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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연스러워서 오히려 새로운' 생활지음 버추얼휴먼 모델 RUI

kimtoryya 2022. 3. 16. 16:11

요즘 많은 회사들이 가상인간을 모델로 기용하고있죠.

 

가상인간 모델, 즉 버추얼휴먼 모델은

모델의 나이나 건강, 컨디션 등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같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동시에 브랜드에 색깔에 맞춰 무궁무진한

변화를 보여주기도 하죠.

 

그렇지만 많은 경우 버추얼휴먼 모델이

'너무 이질적'이라던가 '낯설다'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잘 받아들여지지 않고있기도해요.

그렇지만 이런 낯설음, 부자연스러움과는

거리가 멀다는 평가를 받는 버추얼휴먼이 있는데요.

 

생활지음의 온라인모델이기도 한 루이Rui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루이는 AI합성 기술을 통해 세상에 없던

새로운 얼굴을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가상인간이에요.

 

버추얼휴먼으로 탄생하는 과정 역시

간단하고 영상 등을 촬영하는 방식은

기존의 컨텐츠 촬영 방식과 다르지 않아

그 결과물까지 자연스러운 가상인간이죠.

 

특유의 자연스러움을 내세워 루이는

관광 공사 캠페인 모델, 생활가구 브랜드인

생활지음의 모델 등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특히 생활가구 브랜드인 생활지음과의 만남은

일반 소비재 브랜드로는 최초의 만남이라

더욱 많은 관심을 받았어요.

 

이에 생활지음(파트라)의 한상욱 부사장은

“의자는 가구 중에서도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라며

“가상인간 모델 ‘루이’와 손 잡은 것은

인체공학적 디자인뿐만 아니라 한 발 앞선

신기술, 신소재를 연구해 온 파트라

의자연구소와 가구연구소의 도전 정신을 이어가는 것”

이라고 가상인간 모델 선정의 배경을 전했습니다.

 

생활지음과 루이의 만남.

생활지음몰 곳곳에서 찾아보세요!

 

 

생활지음

국내가구 브랜드 생활지음x파트라 | 지음몰

www.ziummall.com